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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참 신기한게 그 지역에 외국인 분포도에 따라서 맛이 많이변함
그래도 요즘은 좀 줄음
2~3년전이면 진짜 한발 앞으로 내딛는것도 빡세게 붐볐는데
마스크보니 요즘은 아닌거같은데
뭔데 신오오쿠보 jr 역조차 바낏네 존나 잉여엿엇능데
한국에서 수입한 1.5L 칠성 사이다가 130엔인거 보고 놀람
진짜 많이 바뀌었네 나 신오오쿠보 처음갈때만해도 한식이 있딘해도 그냥 가게 이렇구나 싶은데 지금은 간판까지 본격적이네
어..다음 달에 가볼까 했는데 가지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