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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2024년 9월 2일(월)부터 일본내에서 PlayStation®5 및 관련 주변기기의 희망 소매 가격을 개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의 세계적인 경제 정세의 변동 등의 엄격한 외부 환경을 받고, 당사 비즈니스에의 영향을 근거로, 이번 결정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희망 소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게임 체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하기 위함이니,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인상 전 PS5 디스크 에디션 가격 : 66,980円 (세금포함)
※ 인상 전 PS5 디지털 에디션 가격 : 59,980円 (세금포함)
※ 인상 전 PlayStation®VR2 가격 : 74,980円 (세금포함)
※ 인상 전 PlayStation Portal 가격 : 29,981円 (세금포함)
혹시 가격을 올린게...
댓글(8)
큿...콩코드 금액 회수는 일본인들로...
우리나라에 영향은 안가려나
제조국이 올렸으면 타국가도 점진적으로 올라갈듯 ㅇㅇ
이로써 인상만 두번 하게됨..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른 나라들도 인상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의외로 그냥 엔저 때문임. 499달러+소비세 10% 하면 549달러고 현재환율로 79,400엔쯤이라 정확하게 환율 맞춘거.
과연 그럼 엔저가 풀렸을때 가격 내려줄까? 아니잖아 그럼 걍 가격인상이지
얼마나 뻥튀기냐;
vr2 2주전에 샀는데 좋아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