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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요샌 세상이 좋아?져서 비타500페이라 카더라
5만원권 나오고 박카스 페이됨
사실 애플페이 들어올 때 걱정 좀 했는데
(셀프주유소에선 애플페이 대응이 잘 안 되니까...)
여태껏 애플페이 물어본 사람 딱 한 명 있었다
능금하면 경북능금이지
저때 이후에 천막치고 무릎만 꿇음 다 봐주는걸로 착각하는 병에 걸렸다고함. 그래서 되려 더 큰소리를 침. 거 까지꺼 돈 좀 받을 수 있는거지 어!
저 때 사건 똑똑히 기억나는게 만 원짜리 사과 박스 싣고 온 트럭을 트럭 째로 넘겨 줬다고 함
이유는 안에 실려 있는 현금에 비하면 트럭 가격은 진짜 포장지 수준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