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나온 극 초창기 rpg게임인 바람의나라, 어둠의 전설이 그래도 동접자수 2000명 전후 찍고있음.
아스가르드랑 귀혼이 동접자 500명 전후
비슷한 시기의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가 10년전에도 ㅈ망하고 있을때 그나마 동접자수 200명 정도 나옴
마비노기가 동접자수 5~8000명 정도에 켜놓고 잠수가 아니라 진짜 플레이하는 유저 기준으로 한 200명 전후로 통계남
참고로 시리즈 쪼개진 이터널시티1/3도 200명 전후씩은 나옴
요약하면 20년전 극초창기 rpg게임보다 발매 일주일도 안된 게임이 접속자수 딸림
구 옛날 주전자닷컴 플래시게임도 동접 200명은 나왔을듯
거기다 콘코드는 전 세계 기준이지?
소니에서는 이 게임이 엄청 잘 팔릴 줄 알고 잔뜩 준비했다던데
반올림 피자 우쨔냐
옛날 게임들 많이 죽은 거 보니 씁쓸하군
골룸도 동접 700은 넘겼다
이타널 시티는 어떻게 유지가 되는걸까
심지어 본문 겜들은 다 내수용 ㅋㅋㅋ
아 ㅋㅋ 동접 200명은 스팀만이고 PS5 합산하면 더 많을거라니깐
비행기 이야긴 줄 알았네 ㅡㅜ
요즘 애들 이야기 못따라가겠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