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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근데 솔직히 요즘 시대에 학교에서 주도하는 현장체험학습이 필요한가 싶긴함
요즘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개인단위로 갈수잇으니깐
저것도 안 가면 아예 바깥에 놀러다니질 않는 집도 여전히 있을걸
개인 단위로 가기 힘든 상황인 아이들도 있고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 생각보다 기회가 적으니까
언제나 규모가 크면 비용은 내려감
그리고 비용이 내려간다는건 개인으로 못가는 친구들도 갈 수 있어진다는 얘기...
구급법 같은 거 외에는 흐음 싶긴 함
굳이 갈 이유는 없긴 해. 학교서 경험 못한 것을 경험하러가는건데 요즘 애들 보호자가 다 데리고 여행다니고 체험학습은 안전과 부모민원 둘 다 신경써야하니까
학교 내로 지내 아파트 통학차량 못들어오게했다고 고소 때리는 세상에 누가하려고해?
노키즈존 같은거지 병x같은 부모들 때문에 결국 애들이 피해보는
가족끼리 여행가는거 증명만 되면 학교에서도 결석미포함으로 보내준다매
까놓고 얘기하면 교권 추락 및 교사의 무한책임확대가 원인입니다.
학생 인권만 존중하는 정책을 10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몸사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