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대학들어가고
대학을 2번이나 바꿔서
24년 아직도 대학졸업하지못한 친누나새끼
3년전에 자기 대학교 자퇴하고 부모님에게 말하면
가출할거라는 누나새끼
그러면서 대학등륵금은 꼬박꼬박받으면서
하루종일 트위터, TRPG
작년에는 발더스3 1000시간찍는 누나새끼
작년에 부모님에게 말했지만
자기는 무조건 대학교 다닌다고 구라치고
그걸또 믿어주신 부모님
그리고 올해 자기가 이번학기 시험 FAIL해서
대학교 제적당할거라는 누나새끼
그러면서 스웨덴 교환학생으로 선발됐다고
거짓말치는 누나새끼
이건 선넘어서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절대 알지못하게
조사를 하라고 몇번이나 했지만
그걸 하루만에 누나새끼에게 말해서
더이상 정보를 얻을수 없고
그걸 왜 이제야 자기에게 말하는 어머니.....
까바려지니까 누나새끼가
어머니한테 나한테 3년전에 했던 자퇴말은
그것자체가 거짓말이였고
반응을 보고 싶다고 말한 누나새끼
빡친내가 고함과 욕하니
선즙을짜고 방에 쳐박힌 누나새끼
그리고 아무리 화나도
누나새끼 한테 욕과 소리친건 잘못이니
사과하라고 말하는 어머니.......
내가 어머니한테 학교에 같이가서
대학증명서 떼오자고 말해도
누나새끼가 자기를 믿으라며 누나새끼가
혼자서 대학교가는걸 또 믿으신 어머니....
구라를 밥먹듯이 할테니까 이젠 나조차 속을 거직말을
준비할 누나새끼
내 책상위에 82년생 김지영책 올려놓은 누나새끼
나보고 한남은 나쁜단어 아니잖아 라고 말한 누나새끼
군대에 있었을때 공군이라서 군캉스 아니냐던 누나새끼
여태까지 참아왔고 한낱 동생이였던
나는 그냥 감정쓰레기통이였구나 시발
내 꼬라지가 ㅈㄴ 유머이니까 유머탭에 갈긴다 에라이
댓글(36)
고생한다 진짜....가족이란 족쇄가 참.....
누나가 제일 문제긴 한데, 어머니도 좀..
나도 히키3년하면서 거짓말치기도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빨리 탈출 버튼 누를 준비나 해라...
그냥 솔직하게 말해서 방구석 백수로 있는게 훨씬 이미지가 좋았겠다
왜 여기저기에 구라를 치고 다녀서 자기 목을 조르지?
방구석 백수로 있는게 눈치보이는건 아는데 어디 나가서 뭘 할 능력도 의지도 쥐털만큼도 없는 사람이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