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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차은우 : 난 왜 존재감이 없나
날도 더운데 더이상 열받게 하지마라.
누가 긁힌거임??
그런거자나요. 내 뺨을 때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같은거. 차은우가 질투를 느껴본적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꺼라고 봅니다. 근데 그런 차은우의 질투를 유발하는 여자가 있다고 하면, 그 여자는 그냥 가난하고 보통의 평범한 여자인데 세상앞에 당당하고 차은우의 얼굴에 뻑가지 않으면서(물론 잘생겼다 생각은 함) 할 말은 다하는 당돌한? 이런 꽃보다남자 스타일의 시나리오는 너무 흔하디 흔하지만 차은우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게 하려면 이런 클리셰밖엔 없지않을까.... 하는 망상을 해봅네다.
위 두분이요
차은우씨 그렇게 안봤는데 나쁜사람이네...
MOVE_HUMORBEST/1767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