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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 | 24/08/21 13:51 | 추천 12 | 조회 587

디올백 정도는 받아도 된다는 왜당 +99 [4]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6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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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도 댓글로 달았던 겁니다만.
박연차 게이트 운운하던 것들 전원 알아서 자폭하길 바랄 뿐입니다.

저거 쉴드치겠다고 2찍들이 짖어대는 소리가 뭐냐면, "영부인 쯤 되면 그 정도 선물은 받을 수 있는 거 아니냐" 운운하는 식인데.
"그럼 권양숙 여사 통해서 시계 받았다 운운하면서 확인되지도 않는 시계 하나로 왜 그리 핏대 올렸냐" 라고 받아치면.
"빨갱이니까 안 되는 게 당연하지!!!" 라고 다시 핏대 올리는 게 현실이거든요.

게다가 "차용증" 까지 쓰면서 빌렸다고 하는데도 뇌물이라고 대못질했던 것도 빼놓을 수 없고요.
https://namu.wiki/w/박연차%20게이트
차용증으로 검색해보면, "개인 간의 돈 거래" 로 보고 수사 종결 처리했음에도 우병우 등이 나서서 기어이 엮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0254.html
차용증 확보해놓고도 "개인적인 돈 거래 자체가 뇌물이다!" 라고 엮은 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무명 정치인 시절에 강금원 회장이 사비 털어서 지원해준 것을 두고 "뇌물" 이라고 못 박았는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57054
정작 이권 지원 같은 것을 받은 것도 증명 못 했습니다. (무명 시절이니 당연) .

창신섬유 라는 기업의 주식은 "100% 강금원 회장 보유 - 자기 주식" 이라서 타 주주가 있지도 않기 때문에 배임과 횡령이 성립할 수도 없음에도 기어이 "뇌종양 4기" 환자를 투옥시키기까지 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57054
https://m.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100226115035A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054401

강금원 회장의 주식 지분 보유율은 "100%" 였습니다.
즉, "다른 주식 보유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임 및 횡령 혐의를 걸었죠?
https://www.google.com/search?q=강금원+창신섬유+배임+횡령
https://www.yna.co.kr/view/AKR20090410002200063
https://www.yna.co.kr/view/AKR20090407216200063

그렇게 뇌종양 4기 환자를 교도소에서 끝까지 잡아놓다가 죽기 직전에 풀어줬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5538.html

참 재밌는 건, 삼성 불법 승계에서 고의적으로 주가를 들고 흔든 사건에 대해서는 뻔히 다른 주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임 및 횡령 빼주려고 발악해줬다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1389

이재용 불법승계 가담' 최지성·장충기 등도 모두 무죄
https://m.yna.co.kr/view/AKR20240205105000004

최지성 및 장충기 등 14명 모두 무죄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854

이재용의 주식 지분 보유율은 얼마일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재용+삼성+주식+지분
약 1~2% 정도입니다.
대표 주주들의 지분을 죄다 합쳐도 20% 전후 정도에 불과합니다.
https://comp.wisereport.co.kr/company/c1070001.aspx?cmp_cd=005930&cn

나머지 70~80% 의 지분을 각각 보유한 "여타 주식 보유자 = 주주" 가 명백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사주를 통한 주식 조작 자체는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삼성+이재용+주식+조작+승계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4/2024012480200.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92.html
https://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
https://www.youtube.com/watch?v=9jTla0Yj-CY

이런 식으로 판결하는 사법부가 "뇌종양 4기로 인한 수술" 을 근거로 수술계획서까지 제출하면서 병보석을 신청했음에도 검찰측에서는 죽어도 안 된다고 빼액질을 시전했습니다.
---- 빼먹은 근거자료 수정으로 추가함
---- 빼먹은 근거자료 수정으로 추가함

참 재밌는 건.
최시중이 재판 중에 스텐트 시술로 추정되는 시술 하나 받겠다고 "구치소 탈옥" 한 것에 대해서는, 법원 - 자기 변호사 - 검찰 측 그 어디에도 통보 한 번 없이 "탈옥" 했음에도 검찰은 그걸 아예 제대로 처벌도 안 하고 넘어갔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20803000662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34491.html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5986

최시중은 아예 형 집행정지도 안 받은 상태에서 "탈옥" 하는 바람에, 재판에 참석한 변호사조차도 "어딨는지 모른다" 라고 할 정도였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20803000662

참고로, 츠키야마의 집행정지 사유 중에는 "탈모" 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30
https://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4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G7W0XK

뇌종양 4기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악화될 때" 까지 감옥에서 견뎌야 하고.
탈모와 코골이는 당장 집행정지를 걸어야 될 정도로 "의학적으로 심각한 상태" 라는 게 왜당의 방식이고.
지들이 내키면 구치소 정도는 무단 이탈해도 된다는 게 왜당의 방식입니다.
지나간 정권을 따지자면, 문어대가리가 타카기 마사코에게 줬던 6억은 도대체 왜 안 건드리는 걸까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046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8061721829646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86

이권 관련으로 특정이 안 되어도 "돈 거래 자체가 뇌물이다" 라고 해놓고, 문어대가리와 타카기 마사코는 왜 안 건드릴까요?
이래놓고 공정 운운하는 건가요? "굥정" 이 아니고요?

생각해보니까 김좌진 장군과 홍범도 장군을 두고 좌익 운운하면서 죄다 지워버리고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관련이 있다" 라는 것만으로 역사에서 지우는 게 옳다?
그럼 도대체 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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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 첨부하면 "근거 없다" 빼액질 시전할까봐 근거를 첨부합니다.
"관련되어 있으면 다 지우는 게 맞다" 라고 한다면, 타카기 마사오는 어째서 손 안 대는 걸까요?
조로남불 운운했던 것도 빼놓을 수 없죠.
표창장을 어떻게 위조했는가 "위조 수법" 증명도 못 하면서 무조건 위조한 게 맞다고 빼액질했던 사건 말입니다.

여담이지만, 웹툰에서 언급되다시피 김학의 얼굴도 구분 못 하면서 위조했다는 확신은 어떻게 한 건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만!

동양대에서 상장 관리 대장 고의 폐기 한 것도 안 건드리면서, "위조 맞다" 라고만 빼액질했던 건 대체 뭘까요?
정작 까치발 대머리의 애벌레가 논문 표절한 거 터진 것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 하고 "선택적 분노" 만 했던 공범들은 또 뭘까요?

조로남불 운운하면서 "빨갱이 조국" 운운했던 것들에게는 입도 뻥긋 안 하면서, 까치발 대머리의 애벌레가 논문 표절한 것에 대해서 언급한 건 "법정 제제" 먹이려고 한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츠키야마에 붙은 애/비 덕분에, "논문 표절" 터져도 논문 철회했으니 퉁칠 수 있다는 건 뭘까요?
왜당 친인척 건드리면 "연좌제" 운운하기 십상인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8532
노무현 대통령의 단골 국밥집, 권양숙 여사의 20촌을 생각해보세요.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283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1842
https://www.google.co.kr/search?q=노무현+단골+국밥집+세무조사

20촌도 친척이라고 하면 친척이고, 그 20촌의 잘못 또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권양숙+20촌+책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8/29/2006082970056.html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1969700

하지만, 왜당에서 뭔가 걸릴 때는, 아들의 비리 (다스) , 딸의 남편 (사위의 마약) 을 두고 비판하면 연좌제라는 소리를 들어야 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김무성+사위+연좌제
https://www.google.com/search?q=이명박+다스+연좌제
민주 세력에게는 이성적이고 냉정하다면서, 왜당에는 무한히 너그러운 2찍.
자체 살처분 못 하겠다고 그러면, 두고두고 기록 보관해서 조리돌림하고 짓밟아야 됩니다.
"할 말은 해야겠다" 운운하거나, "중립" 운운하면서 마치 냉정하고 이성적인 비판인 것처럼 빼액질하던 것들이 오유에도 출몰했었고, 지금도 종종 나타나고 있죠?
왜당에는 입도 뻥긋 못 하면서, 조로남불이니 뭐니 운운하면서 선택적 분노로 일관했던 범죄자 패거리 중 하나인 서울대에 대한 비판을 두고 "질투" 운운하는 식으로 일관하는 것들 말입니다.

탈옥 사태 같은 것에도 입도 뻥긋 못 하면서, "질투" 운운하기 바쁜 것들 말입니다.


하기사...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0518

청문회에서 사방팔방 중계까지 된 폭로에도 입꾹닫으로 일관하는 게 2찍들과 왜당의 방식이죠?

장시호, 김영철. 그러나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항상 선택적으로 일관하죠.

얼마 전에도 "표창장 위조 수법 증명되었다" 라고 해놓고 도주한 작자를 봤었는데, 한 번 그 위조수법 자료 좀 보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궁금해서 묻습니다. 내로남불은 누가 시전하고 있는 건가요?


추신.

그리고, 한 가지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는 찾겠는데, "임금님이잖아, 실수 한 번 봐줄 수 있잖아." 운운했던 짤과 영상을 못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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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1&v=vjXYwbOGhfc

https://www.youtube.com/watch?v=aKyYdm_g5-Q

이외에도, 무조건 빨갱이칠하면 그만이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짤이 몇 개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은 좀 댓글로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정리하려고 하다가 깜박했는데, 지금 다시 찾아보려고 해도 못 찾... (검색 능력이 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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