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145 [10]

댓글(10)

• sns 답글달기

  수뇌부......

• 소리형 답글달기

  그럼 압력에의한 결과였단걸 자백한거 아님?

• lunic* 답글달기

  다음 정권이 온다고 생각하는 것도 굉장한 낙관주의.

• ▶◀Lv7.제이에게 답글달기

  이 정부는 얼마나 많은 공무원을 범죄자로 만들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지...
  
  진짜 저주 스럽다...
  
  
  
  이찍님들의 안목은... 참 그들 수준에 맞게 정확함...

• 6D+사무엘투 답글달기

  외압을 뭐 안 넣는 데가 없구만 미친 정부가

• 세반자 답글달기

  안타깝네요 ! 처 죽일 넘들..... 사람을 잡았네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아잉‚‹? 답글달기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저능아들이라서

• T-Knight™ 답글달기

  2찍 쉴드충들이 싼 똥을 여럿이서 치워야하네

• man1209 답글달기

  보아하니 다음정권도
  
  
  
  전정권 과거청산 하다가 날새것다.
  
  
  
  똥을 싸도 정도껏 싸야는거 아니냐 이 개새들아???

• SDf-2 답글달기

  미친 세상이네요.
  
  
  
  2찍들이 원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북한과 꼭 닮은 독재국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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