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몬, 위메프에서 요기요 금액권을 5~8% 정도 할인율로 꾸준히 할인 판매
2. 티몬, 위메프 판매자 정산 지연 터짐
3. 금액권 발행사들 : 손해볼 순 없지
금액권 취소 빔
4. 그런데 요기요 앱에 등록한 금액권까지 날아감. 조금이라도 썼으면 그냥 둠. 몇달 전 구매한 것까지 날아간 사례 발생
5. 분노한 고객들 요기요에 항의
요기요 : 미안하기는 한데 노력해볼게
6. 요기요 탈퇴한다는 사람 속출하고 여론이 안 좋자...
결국 요기요에서 보상 엔딩
하청줬으니 우린 잘못없다 이건데 ㅋㅋㅋ 누가쓰겠어
이게 요기요가
티몬하고 싸웠어야 했는데
자기들 이익 보전하자고
고객보고 싸우라하고 지들이 뒤로 빠짐
돈은 돈대로 쓰고 고객은 고객대로 잃고
왜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걸까
슬금슬금 양아치처럼 변해가길래 저번달에 이미 탈퇴했는데
결국 터지는구만
진짜 쫌 웃기긴해
정작 사고친 놈들은 가만있고(?) 애먼 다른 곳에서 그걸 다 책임지고 있으니...
요기요 실드를 치는게 아니고 요기요말고도 다른 업체들도 돈은 못 받지만 물건은 보내드릴께요 이런 곳 있고해서 하는 말
ㅈ같이 전관 예우 같이 고쳐야할 법안들이 ㅈ1ㄴ게 많은데
국ㄱ의원 나리들은 지들 대빵지킨다고 공산당 에 거부권 이나 남발하고
요기요는 좀 억울한게
아직 한푼도 안썼으면 상품권 판 곳에서 환불 가능함
이런용도는 아니고 고객이 환불할 용이긴 한데 요기요가 환불시켜서 사라진게 아니라 상품권 판 주체가 환불해서 포인트가 사라진거라
자기들이 거래처에서 대금 못받은것 가지고 정상적으로 구입한 고객을 피해자를 만들고 구제한다는게 유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