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옆집 여성의 쪽지 +262 [13]

댓글(14)

• 붐베이07/31 답글달기

  진짜 요즘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임.. 얼마전 사건도 그렇고

• 오뚜기순후추07/31 답글달기

  마 시골에 집짓고 혼자 살든가 자연인도 아이고..

• 커피는쵸이스07/31 답글달기

  저 같으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 말 섞어봐야 통할 사람이 아님...

• 크리링07/31 답글달기

  저런사람이라면 본인이 알아서 혼자 살아야죠..  공동 생활을 이해한다면 말이죠...

• ㅊ발라응원해07/31 답글달기

  요새 다들 10시에 출근하는데(?) 9시부터 옆집에서 시끄럽게 인테리어 공사해서 자기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항의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친척인가?

• 미라클맨007/31 답글달기

  소머즈여 뭐여;;

• 세움터07/31 답글달기

  단독주택 살든가 정신병원 들어가든가....

• SYSTEM07/31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6468

• 하트커넥트07/31 답글달기

  지가 ㅂㅅ인걸 왜이리 티를 내고 사는거지?

• 미술관소녀07/31 답글달기

  공주네

• 마타도르07/31 답글달기

  단독 살아라. 외딴섬 인적없는 곳에서 낮잠도 퍼질러자고 자유롭게 살아라

• 스프링제이드07/31 답글달기

  제발 여혐 주작이었음 좋겠다.

• 흑가비07/31 답글달기

  납득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 쟤시켜봐알바07/31 답글달기

  어, 그냥 화성에 가서 살아라~~~ 경기화성 말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