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억울함 레전드 +209 [7]

댓글(7)

• 기개남아07/29 답글달기

  건국이래
  
  
  
  희대의 *년

• 2017다시한번07/29 답글달기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게 많은데 누릴건 다누리고 사네..

• 캠핑가는아재07/29 답글달기

  저 헤드라인은 휴대폰에 폭발물을 설치했을 지도 몰라서 검사들 휴대폰 압수했다는 해명

• 캠핑가는아재07/29 답글달기

  저 헤드라인은 검사들이 휴대폰에 폭발물을 설치했을 지도 몰라서 압수했다는 대통령실의 해명 때문에 나온건데, 진짜 귀를 의심했다.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길래.

• 당진현대대장간07/29 답글달기

  도대체 윤석열 김건희는 어떤 삶을 살았기에
  
  법 위에 군림하나
  
  대한민국 헌법은 존재하는건가
  
  검찰은 해산이 답이고
  
  친일파 청산은 반드시 해야한다

• 2찌기대가리박아07/29 답글달기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맹신해서,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동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데끼리~! 아주 와따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렸네.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뿅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기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돼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

• 쵸다우니07/29 답글달기

  순실이도 무릎을 치겄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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