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친구, 딸이자 젊은 흑인 여성인 소냐 매시(Sonya Massey)는 오늘도 살아 있어야 합니다. 소냐는 잠재적인 침입자가 걱정되었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때 미국인인 우리 모두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생명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응 경찰관의 손에 의한 소냐의 죽음은 흑인 미국인들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겪지 않는 방식으로 그들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에 너무 자주 직면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소냐의 가족은 정의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나는 그녀의 아이들과 그녀의 온 가족이 상상할 수 없고 무의미한 상실을 겪으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질과 나는 이 나라의 나머지 지역과 함께 애도하며 이 파괴적인 시기에 소냐의 가족, 사랑하는 사람, 지역 사회와 함께 기도합니다.
저는 Springfield 주 검찰청이 취한 신속한 조치를 칭찬합니다. 사건이 기소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의회는 지금 조지 플로이드 치안법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정의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인 헌신이 위태로워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댓글(3)
경찰이 저따위로 행동하니
차라리 총을 사고 말지..
너무 비상식적인 대응이었어
시키는대로 다 ㅎㅆ는데 얼굴을 쏘다니
하도 무고한 사람을 쏴죽이니 경찰보다는 자기 다락방의 샷건이 믿을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