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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인정함 ㅋㅋ
저때가 용팔이가 맞을래요 시전하던땐가?
용산가서 쳐맞고 동대문가서 쳐맞던 시절
이거 너무 리얼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옷팔이 경험 있던 사람이라더라고 ㅋㅋ
솔까 동대문, 용산 망한 건 본인들 자업자득임. 다른 곳은 몰라도 이 두곳만큼은 변명의 여지가 없음.
그와중에 제목 꼬라지 보니까 벌레네
옛날엔 전자제품이나 옷 사려면
현찰 노리고 강도질 하는 양아치를 피해
협박하고 강매하는 상인들이랑 싸워야 했어
무슨 마경이냐...
나 고1 때 옷 산다고 동대문 갔던 애들 중에 에스컬레이터 올라오는 길에 층 입구에서 악수 한 번 했다고 코트 강매 당한 놈도 있었음 ㅋㅋㅋㅋ
40대 초인데 그땐 더 심했지.. 동네 게임매장가면 눈탱이치고 용산가면 길목마다 날라리들있고 또 그거 통과해서 가도 정품인줄 알고 샀던 팩이 짝퉁이네...
형형 지랄들 한다 ㅋㅋㅋ 저 새끼들은 지금 뭐하고 살까.
손님 맞을래요?
네?
맞을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