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Djrjeirj | 07:59 | 조회 0 |루리웹
[4]
-無影- | 07:56 | 조회 275 |SLR클럽
[6]
AnYujin アン | 07:23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7:55 | 조회 0 |루리웹
[5]
Phenex | 07:53 | 조회 0 |루리웹
[14]
영드 맨 | 07:52 | 조회 0 |루리웹
[8]
Djrjeirj | 07:52 | 조회 0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7:48 | 조회 0 |루리웹
[4]
바이킹발할라 | 07:39 | 조회 1092 |보배드림
[15]
모닝레드스카이 | 06:56 | 조회 2068 |보배드림
[2]
서독-구양봉 | 07:52 | 조회 339 |SLR클럽
[6]
정의의 버섯돌 | 07:35 | 조회 0 |루리웹
[11]
연봉80억 | 06:38 | 조회 3827 |보배드림
[2]
썩열이나라 | 02:21 | 조회 718 |보배드림
[5]
사신군 | 07:39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부모로서 자식을 못버리는게 크기도 하고.
형제자매들은 속이탄다만 고생하는 부모님 더 속 썩게 하기 싫어서 강하게 말도 못함.
결국 걍 냅두게 되고, 본인이 행동하지 않는 이상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진 아무것도 변하지 않게되지.
돌아가시면?
끝장나는거지.
어렷을적에 싹수가 대충 보이는데 그때 패야 할건 패서 교육시켜놔야함.
문제아 원인 절대 다수가 부모 유기 방임이 원인인데 부모를 두들겨 패야 겠구만
그래도 결국 이렇게 만나주는것이 가족..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장남이 그 케이스임 내보낸것도 아니고 자기가 가출했는데 성인임
6개월동안 3개의 회사를 전전하며 대출로 중고차 사고 보이스피싱 대포통장에 연루되었으며 폭행사건 연루됨
결국 돌아온 자식이라고 사장이 빚 갚아주고 변호사 붙혀주고 내가 이렇게 고생한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그 말을 듣고 퇴사의 의지가 솔솔 피어남........내 연봉은 그렇게 아끼면서 일도 제대로 안하는 지 자식은 왜...나보다 연봉이 높은데 ㅋㅋㅋㅋ
쌓이고 쌓여서 결국 퇴사했고 그때보다 잘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