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한 방청객들 승자ㅜㅜ +355 [11]

댓글(12)

• žP]Enzo-윤구곰 답글달기

  실관람함ㄷㄷㄷ
  
  역대 최악 평가에 점수도 제일 낮았음

• 꼼그락 답글달기

  고1때였는데.. 다음날부터 학교가는길 모든 레코드점에 서태지와 아이들 테이프가 동남.

• 렌즈급구!!! 답글달기

  실방송으로 봄!! 관객들 무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저때는 mbc예능은 거의 다 본 듯

• Runbywalks™ 답글달기

  지석진 ....

• amiwine 답글달기

  ㅜㅜ

• 더불어사람답게 답글달기

  본방으로 봤죠 센세이션 그 자체
  
  
  
  그리고 심사위원이라고 나온 꼰대들 ㅋㅋㅋㅋㅋ
  
  
  
  그나마 원래 서태지 그리고 양현석 이주노를 알고 있었던 전영록옹만 긍정적 평갸

• 모스피다 답글달기

  실제 봤는데 심사위원들 참 꼰대다 싶었음
  
  그나마 전영록이 듣는 음악이 많아선지 평가보류

• 찰리의스누피 답글달기

  다들 좋은 평을 좋군요.

• 두둥 답글달기

  저거 보고 뭐지? 했는데 학교가니 난리였음

• BH2702 답글달기

  실제로 봤음
  
  
  
  뭐 저런 애들이 있나 했음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좋아하지 않았네요

• 세인트아레나 답글달기

  그 당시 분위기가 그랬죠
  
  저 때 음악 평론가들의 기준 자체가 저런 댄스곡을 딴따라라고 불렀고 댄스가수들을 딴따라 가수라고 가수 취급 잘 안해주던 시절이었죠
  
  가창력과 작사 작곡능력 그리고 반주 능력 이 셋중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라서
  
  그저 랩 댄스곡은 그냥 양아치들이나 하는 음악으로 취급했어요
  
  거기에 가수 선배들도 댄스 가수들이나 아이돌은 후배라고 생각 안하는 분위기였고
  
  그게 2000년대까지 좀 이어져 왔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소리형 답글달기

  이전같이 대단해보이진 않는듯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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