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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정답이 어딨나요.
님 맘 가는대로 하세요.
부모님들이 구한말에 사셨으면 머리를 왜 단발로 자르냐고 하셨을 분들일 듯
그런거 없어요~
편한대로 하심 되죠
저도 작년 11월에 이사갈때 와이프가 무슨 팥이랑 소금이랑 어디 구석에 두자고 하고
밥솥 먼저 들고 들어가겠다고 해서
그럼 그러라고 했는데
정작 이사날되니 그런거 신경 1도 못쓰고 그냥 이사 들어갔습니다 ㅎ
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