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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회수는 확실하겠는데
저거 밭 고랑에 덮어두면 잡초도 안자라고 굉장히 좋은디.
우산을 펼치기 두려워졌다
저 자루 저건 예전부터 낙엽 담는 자루로 쓰던데
저거 수거해서 어디다 쓰나 했는데 바느질해서 풀이나 낙엽 담는 걸로 쓰더라
저번에 지나가면서 보는데 현수막으로 만든 바구니에 쓰레기들 담길래 좀 신기했었음
저거 농촌 가면 밭 보호용으로 많이 쓰더라 벽처럼 밭에 두름 질겨서 은근히 쓸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