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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난 피자에 소금치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유럽 갔을때 어우 좀 짜네 느꼈고
미국갔을땐 아 시바 이거 어떻게 먹지 느꼈었음.
그 뭐냐 한국인 염분 섭취 대부분은 국물 때문이라던데
그 많은 액체 전체에 간을 해버리니까 토탈 섭취량이 높은 거라고
반대로 미국 같은 곳은 고기 자체에 간을 하니
소금량이 좀 적어도 짭쪼름하게 느껴진다나
코스트코 피자 짜단것도 옛말이야 ㅋㅋ
왜냐면 내가 주말마다 조각피자를 먹고있거든
익숙해진거 아닐까요......?
그냥 통계의 함정아님?
누가봐도 미국의 췌장이 미국하는데
한국피자 하나도 안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