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작업은 맞는데 여기서부터 뇌절이고 주작이라고 의심들하기 시작함.
여주는 쓴맛이 강해서 일반적으로 해당 제빵작업에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찾아봤는데...
달인영상 처럼 우려서 쓰는 건 아니고 분말로 넣어서 빵을 만든 식빵이 존재함. 식물성 인슐린이 들었다는 것 때문에 당뇨등에 좋은 건강 프리미엄을 위해 넣고 판매하는듯.
근데 보통 통밀빵 자체가 일반밀가루에 비해 몸에 흡수를 늦추기에 당뇨에 좋긴함.
덤으로 돼지감자빵도 있는데 역시 달인처럼 우려서 쓰는 건 아닌듯.
결론
여주빵 돼지감자빵 있긴있다. 근데 우려서 액으로 사용하진 않고 분말을 사용하는듯.
댓글(20)
따로추가한거 같은데
요즘 시중에파는 여주분말은 다 쓴맛안나는 제품뿐임
여주 존나게 쓴데 대단하네
분쇄하면 그순강 정제당이라 의미없는 거로 아는대 아닌가?
윗댓글 말대로보면 큰 의미없는 건강머케팅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것다. 나도 왠지 그럴 꺼 같긴하고. 모든지 생식으로 먹어야 원본의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 할 수 있잖여.
이거 경기도 여주에서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