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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좀 친하고 자주봤다면 엄마라고도 하죠
아줌마 말고 아주머니라고 부르라 교육받았는데.. 어머니는 좀 오바아닌가 싶네.
누나라해 그래야 서로 기분좋지
이런거 시트콤이나 드라마서도 종종 나오던데..
어머니가 내 어머니가 아니라.
앞에 친구이름을 생략한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건데..
아주머니도 안되는 건 아니지만,
친구 철수의 어머니께 인사할때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철수 어머니 안녕하세요.
뭐가 더 나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친구 엄마면 어머니가 맞는 거지
근디 완전 꼬맹이라면 아줌마도 맞긴 함
중고등 이상이면 친구 엄마는 어머니라고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