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를 깔고 자는 자세
완전히 긴장이 풀린 상태로
주위 환경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며
깊은 잠을 잔다고 함
2. 몸을 말아서 자는 자세
이 자세는 이불이 없어도
개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며
정서적 안정감도 느낌
정작 주인은 애완동물의 무게에 고통스러워 하는건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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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똥강아지야
얼추 맞는 분석인듯
실제로 더운날 저렇게 바닥에 완전 퍼져있는 개 많이 봄
2번3번 뭐가다름?
딱보면 더워서 배깔고 있다는게 보임
뭉뭉이
예전에 이모집 말티즈가 카펫위에 큰대자로 엎드려서 자고 있었는데, 모르고 밟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