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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핀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겠으나 그때 배운 담배가 평생 금연의 스트레스로 다가올때가 있을 건데 -건강에 최악인건 차치하고서라도- 담배를 끊을 수 있을때 끊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약 35년 흡연자. 현재 금연실패 20번 이상 ㅜㅜ 전신피부트러블, 폐기능약화 , 간헐적 기침, 만성피로 등등 달고사네요) 저도 고2때부터 피웠습니다만, 그때는 친구들한테 약해보이기 싫어서 피웠던 것 같습니다. 후회막급입니다.
MOVE_HUMORBEST/176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