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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해서 안심
<----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
대학 후배년중에서
컨디션 안좋아서 만나기 귀찮아서 오늘 만나지 말자고 했는데
남친이 죽사서 자취방에 오니까 내말안듣는게 괘씸해서 안만나고 쪼차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생각보다 정신나간년 많음
남자는 이렇게 길들이는거라고 지들끼리 말하는거 보면 존나 소름돋더라;
내동생이 약간 50% 정도 저 지1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