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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반계리 은행나무는 언제한번 보러가고싶네.
진짜 엄청나더라
다만 노랗게 되고 비오면 다 떨어져서 생각보다 보기가 쉽지 않음
마지막 뿌리채 뽑혔으면 아직 살아있는건가?
분재같은 것들도 생각보다 엄청 오래가더라 이건 이탈리아에서 1000년 이상된 분재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