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달콤쌉쌀한 추억 | 01:36 | 조회 0 |루리웹
[1]
남파근첩 | 24/09/1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2736389291 | 24/09/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81579425 | 01:2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773017225 | 01:2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81579425 | 01:29 | 조회 0 |루리웹
[5]
탄가 이부키 | 01:07 | 조회 0 |루리웹
[15]
듐과제리 | 01:25 | 조회 0 |루리웹
[7]
Starshiptostars | 01:27 | 조회 0 |루리웹
[4]
핵인싸 | 01:22 | 조회 0 |루리웹
[4]
춘전개조시닉바꿈 | 01:15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4/09/19 | 조회 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01:13 | 조회 0 |루리웹
[5]
2찍은정신병자 | 24/09/19 | 조회 1268 |보배드림
[19]
죄수번호 탈출한다 | 01: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진짜 딸바보였으면 부차라티랑 죠르노 사이에 갈등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
이탈리아도 지역별 방언이 심하면 저렇게 들리겠지?ㅋㅋㅋㅋ
시칠리아가 실제 부산이나 대구같은 느낌이긴함 ㅋㅋㅋ
딸바보였으면 재밌었을듯
데려가서 없앴으면 호위팀도 본인도 편했을건데 대체 왜 ㅋㅋㅋㅋ
아니면 하다못해 손목이라도 자르지 말고 데려가던가 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신출귀몰하게 손잘라가고 사람업어갈수있는 개쩌는 보스다 이번일은 진짜 잘해줬는데 혹시나 허파에 바람넣은거마냥 나대지마라'라는 경고와 압박의 의미로 그런짓을 했다고 분석됨
하다못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나중에 암살팀 토막작품처럼 보냈으면 추적하기라도 어려웠을건데 말이지 ㅋㅋㅋㅋ
미안 죠르노
조승조씨와 황풍
뭐지 죠죠 5부 언제 더빙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