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사라진 청량리 정신병원 괴담.jpg +144 [3]

댓글(4)

• 변비엔당근07/08 답글달기

  헉 신빙성 있어보여요. 미국은 감옥이 저런식이예요. 사람 숫자에 $$$ 붙어요. 이거 청소년 수감 사건도 있었을껄요. 돈 벌라고 학생들 뭐 조금이라도 하다 걸리면 감옥에 보낸거요.

• 시원한똥줄기07/08 답글달기

  괴담이 아니고 아마 실제 발생했던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기 없어진 이유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9997&s_no=409997&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723010 대대적으로 뉴스 타서 감사 받아서 없어졌을거에요 예전엔 식자율이 낮아서 그런 사람들 처럼 보이는 길가는 사람들 말걸어서 감금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부보조금과 사용하는 약품값 지원등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 시원한똥줄기07/08 답글달기

  저기만이 아니고 저런식으로 운영하는 정신병원들 서울에 몇군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이나, 술먹고 길가에서 잠든 사람들, 노숙자들 그런사람들이 주요 타겟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70년대에 서울에서 살때 용산이나, 청량이나, 서울역은 혼자 가지 말라는 말 맣이 들었었어요

• SYSTEM07/08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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