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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무리 관광지 물가라도 진짜 미친가격...
이렇게 근시안적으로 장사를 하니 매년 반복되는 바가지논란...
ㄷㄷㄷ
전 제주도는 아닌데 깻잎10장에 1.2만원 받는곳도 봤네유 ㄷㄷ
맞춤법도 틀린;;;
제주는 지들이 똥볼차고 있죠 망해도 쌈
가격은 좋은데 사리가 함정이네 ㄷㄷㄷ
공기밥은 여전히 천원이네 ... 라면사리가 오천원은 진짜 심하네요 (수타면도 아닌 기성품이라면)
모든 메뉴가 가격이 나쁘지 않은데 왜 사리만 저 가격일까요? 흠...
해물탕을 서비스로 주면서 라면사리 넣어 드시라고 한게 함정인듯..
서머셋 좋지요 ㅎ 1층은 좀 하수냄새가 올라오긴 하지만 넓직하니 좋았었네요
다만 당시엔 첫 서머셋 특판으로 여름성수기에 2박에 50만원대에 갔다 왔는데
지금은 그 가격에 꿈도 못 꾸니 ㅎㅎ
지난달에 특가 떠서 박당 229.000원이 자고 왔어요.
신화월드 처음 생겼을때도 29만원이었는데..
다시 가볼까 여름 휴가철로 다시 알아보니 일박 90만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