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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가령 그게 탄수화물이면 어떤 포도당 같은걸로 전환되서 어느정도 혈당이 충족되면 뇌에서는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를 보내는데 그런 포도당 성분이 뇌로 넘어간다고 어떤 인지적 사고를 일으킨다고 볼 수 없다. 이런 식사 같은 일상적인 행위로도 뇌로 혈액이 넘어 가는 일 자체가 일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런 포도당은 술과 같은 인지 능력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가? 단지 뇌로 넘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술의 위해성이 납득되지 않는다.
알콜은 포도당이 아니니까
정말 위험하네요
사랑한다 결혼...크흡 ㅠㅠ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
아아...눈빛에서 진심이...ㅠㅠ
BBB라고 하죠. 그 장벽을..
헐 젠장
ㅋㅋㅋㅋㅋ 어우 무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