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히틀러 | 03:07 | 조회 0 |루리웹
[1]
탕수육에소스부엉 | 02:47 | 조회 0 |루리웹
[5]
칼댕댕이 | 02:5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933504257 | 02:26 | 조회 0 |루리웹
[11]
바코드닉네임 | 03:00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54 | 조회 0 |루리웹
[5]
smile | 02:56 | 조회 0 |루리웹
[13]
롱파르페 | 02:49 | 조회 0 |루리웹
[3]
고추참치마요 | 02:50 | 조회 0 |루리웹
[7]
변비엔당근 | 02:48 | 조회 1807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02:47 | 조회 1775 |오늘의유머
[0]
LOVE | 02:49 | 조회 45 |SLR클럽
[1]
柳林♥ | 02:54 | 조회 100 |SLR클럽
[9]
오오조라스바루 | 02:43 | 조회 0 |루리웹
[8]
탕수육에소스부엉 | 02:4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누수원인이 다른곳에 있는거 아니냐는
수도와 난방수는 탐지해도 이상이 없어 욕실 바닥이나 하수관 누수로 보고 공사를 했는데요.
바닥 표면을 깨더니 하수관은 괜찮다며 저렇게 공사를 했는데, 누수가 여전하네요... 참...
제대로 탐지를 못한듯요
냉온수 누스 테스트부터 해보세요
공사 전 전문 누수탐지업체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냉온수는 이상 없음이었습니다.
테두리 타고 흐르니까 저래두면 누수돼죠
턱이 반대로 시공된듯
그쵸? 어떻게 전문 설비업자가 저렇게 시공을 할 수 있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숨고에서 실적과 평가가 좋길래 비싸도 제대로 하려고 맡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