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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이름이 붙기 전 폭주 상태 아니었남
그냥 유치장 옆 간수가 꽁쳐놓은거 가져온거라고 치자
스탠드 자체가 스탠드사의 인식에도 영향받는 거 보면 저때 죠타로의 스탠드는 '스타 플라티나'가 아니라 넘쳐나는 스탠드 에너지로 죠타로가 인식하는 악령의 행동을 실행하는 이름 없는 원시 스탠드가 아니었을까.
그냥 악령이 가져다준다고 인식해서 사정거리가 무제한이었지만 죠셉이랑 압둘 만나고나서 스탠드를 인식한 후에 사정거리 짧아졌다고 설명하면 됨
진짜 무서운건 고등학생이면서 라디오로 스모중계 듣는게 취미인 죠타로
모르는거냐.
스타핑거로 가져온거잖아.
유치장안에 일단 경관이 가져다놨을 가능성
스탠드가 제대로 만들어지기 전 자유로운 상태였던것 같음
거기에 죠타로 성깔이 제대로 반영돼서 지금의 스타플라티나가 된거고
미안 죠죠
스탠드 폭주같은 개념 아닐까? 조절하지 못해서 멋대로 행동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