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82736389291 | 01:2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15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24/10/04 | 조회 0 |루리웹
[3]
이짜슥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3]
Deja-vu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24/09/29 | 조회 0 |루리웹
[4]
스라푸스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스라푸스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
[Azoth] | 24/10/02 | 조회 0 |루리웹
[4]
밍먕밀먕밍먕먕 | 24/10/04 | 조회 0 |루리웹
[0]
멍-멍 | 24/10/03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4]
느와쨩 | 01:0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4194622151 | 00:57 | 조회 0 |루리웹
댓글(48)
적어도 배우려는 자세라도 된거면 모르겠는데 고집불통이면 화딱지나서 나도 저럴거같긴함
진짜면 헤어져야지
너무 안맞음
남편이 원하는건 서로 기댈수있는 동반자쯤 되나본데
부인한테 필요한건 일방적으뢰 희생하며 알려줄 수 있는 선생님
하수구 기름 같은건 안 해봤으면 모를 수도 있지 할 수도 있는데 전체로 보면 살다보면 깨닫는게 대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