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도 저정도 돈 많을 정도로
버블시대 였다 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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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세일러문작가가 너무 부자라서 고등학생들의 삶을 모른다는.....
애초 돈벌이 기준 세일러문 연제한것도 본인 취미생활수준이였으니.
독일,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같은 초 인플레이션 국가들 아이들이 저렇게 놀았다던데 ㄷㄷ
돈으로 공예품 만들어서 파는게 돈 쓰는거보다 더 가치가 있었다던가 그러던뎈ㅋㅋㅋ
거긴 놀지 않고 만들어서 팔았지.
1920년대 독일이 얼마나 잘 살았으면
애들도 돈으로 블럭쌓기함ㄷㄷ
80년대 나이넥타이 멜빵바지는 도련님 상징이지
우리나라도 그랬고
지폐로 미국놈들 뺨 때리던 시대였다고 하니까
그래서 저 때 일본 애니메이션의 작화 수준도 최전성기였나???
면접 받으러 오시면(?) 회사에서 돈 줌.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도 있었다던가
일단 입사 확정되면 딴 데 못가게 입사예정자 해외여행 회사에서 접대(?)했다던가 괜히 일본인이들 저 시절에 향수를 느끼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