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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니가 밉다.
존나 잘뽑힌캐가 열등감 한개만으로 이루어져서 좀 재밌었음
보통 열등감만을 완전 메인에 밀고가는 애들은 추한 자코같은 외모로 묘사되던것같은데
결국 오래전에 버려도 될 열등감에 잡아먹혀서 모든걸 잃어버린...
그런데 요리이치가 완전 치트키 먼치킨이라
열등감 안생길수가없음. 거기다 하필 쌍둥이라.
사실 동생처럼 되고 싶었는데 동생이 너무 뛰어나서 열등감만 쌓인 것....
ㄹㅇㅋㅋ
그래서 저그로 종변까지 했는데도 동생을 넘을수는 없었고 자괴감만 남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