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에서 아버지가 혼자 조그만한 국수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잠깐 자리를 비우신사이에 주방보고나서
아버지가 안계시니깐 핸드폰을 바지에 넣어서 훔처가네요
가득이나 요즘 장사가 안되셔서 힘들어 하시는데
이런놈들은 제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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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실제 사건이라도 얼굴 대놓고 나온거 안올리는게 님한테 좋음
아 퍼온거구나 어짜피
되먹지못한놈이 국수는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