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안면인식 장애 | 10:06 | 조회 0 |루리웹
[5]
사 슴 | 10: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새내기 | 09:58 | 조회 0 |루리웹
[4]
삼지광 | 10:0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941560291 | 10:02 | 조회 0 |루리웹
[7]
냠냠냠뇸 | 00:45 | 조회 0 |루리웹
[20]
다음이주민 | 10:00 | 조회 0 |루리웹
[21]
제송제 | 09:59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09:51 | 조회 0 |루리웹
[9]
사신군 | 09:3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23123123123 | 07:31 | 조회 0 |루리웹
[10]
| 09:50 | 조회 0 |루리웹
[9]
내화살은25발이지룡 | 09:40 | 조회 0 |루리웹
[8]
기적의수 | 09:34 | 조회 2717 |보배드림
[19]
Natalia | 09:06 | 조회 4581 |보배드림
둘째 에어프라이어는 나도있는데
개큰거랑 작은거
부모님들도 에프를 그때봤으면 감격하셨을거다
26세의 부모님 : 와! 이제 더 편하게 우리애들한테 맛있는거 먹일 수 있어!
30세의 나 : 헤헤 마시땅
근데 솔직히 내가 더 행복해보임!
둘째는 모르고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둘째 가진 것처럼 배가 나오긴 했음.
에어프라이기조차 없다 ㅠㅠ
진짜 엄빠 볼 때마다 나는 너무 나약해빠진거 같긴함
에어프라이어가 짱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