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개 주를 4초만에 도는법. +158 [14]

그것은 바로 유타, 콜로라도, 아리조나, 뉴멕시코의 경계선이

십자가로 교차하는 지역, 포 코너스 모누멘트로 가면 된다.

서부 개척시대때 행정 편의를 위해

지역 경계선을 직선으로 쉽게 하였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직선은 아니었다.

구불구불한 직선이거나 때론 곡선도 나왔지만

여기 유타, 콜로라도, 아리조나, 뉴멕시코 지역이 만나는 곳은

완벽한 직선, 십자로 그어져 버려서 위와 같은 모습이 나오게 됐다.

관광지화가 되었으니 놀러갈 수 있다.

재밌는 사진도 많은편.

여기 가면 가성비 굳굳 여행 아닙니까?

유게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