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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이거 알아요. "원념적 사고"인가 뭔가 하는 그거 맞죠?
행복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로그함수로 그릴수 있다고하네요. 고통은 행복의 반대이니 끝없이 아래로 추락하겠죠. 요따구 그림처럼 하방은 무한정 뚫려있고 상방은 막힌 그림이 나오져.
![](http://img3.hotge.co.kr/img/2024/07/03/1720017846_812153602.jpg)
고통은 rom 영역에 저장댐. 생존 본능인가봐. 한번 입력 되면 지울수가 없어. 근데 행복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더라. 그래서 그 기억을 계속해서 리마인드 시켜줘야해. 그래서 내가 매일 야동을 보는거
저도 이거 알아요 "원초적 본능" 인가 뭔가 하는 그거 맞죠
공유 좀
행복했던 기억은 어느새 흐려져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떠오르지 않지만 그만큼 아픈 기억은 선명하게 떠오른다는 거겠지...
MOVE_HUMORBEST/1764572
아재는 이거 알아요 “원죄적 본능” 인가물 뭔가물 하는 그거 맞죠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