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어퓨굿맨1 | 11:39 | 조회 858 |오늘의유머
[8]
궁상각치우 | 11:35 | 조회 336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11:22 | 조회 484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11:22 | 조회 227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11:04 | 조회 2096 |오늘의유머
[11]
29250095088 | 11:3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598541657 | 11:36 | 조회 0 |루리웹
[18]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1:33 | 조회 0 |루리웹
[21]
Elisha0809 | 11:22 | 조회 0 |루리웹
[18]
나 기사단 | 11:27 | 조회 0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11:21 | 조회 0 |루리웹
[20]
무해한유게이 | 11:31 | 조회 0 |루리웹
[31]
갓지기 | 11:28 | 조회 0 |루리웹
[30]
삼각김밥_ | 11:23 | 조회 0 |루리웹
[2]
Ezdragon | 11:27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성격이 ㅈ같아도 예쁘면 거의 다 용서된다는 표본.
나디아 : 나는 동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어제까지 대화를 나누던 상대방을 잡아먹는 다는건 너무나도 끔찍해.
라고했으면....
사자: 엥 저희는 사냥 존나하는데요;; 안하면 굶어죽어요 ㅠ
난 부함장 누님이 좋았음
이후 쫙 달라 붙는 전신 슈트 입고 옴.
개꿀.
나디아가 이런 애니였구나
TV에서 하던거 그냥 어쩌다 보는 정도였는데
뭔가 르네상스 감성의 기계나 탈것이 나오고 작화나 그림의 움직임이 좋았고
오프닝곡이 좋았던거 말고는 기억이 안났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