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오도봉고가 활동할것만같은 충격적인 모집율을 보이며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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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보면 진짜 해병은 항명수괴로 사형위기고 물에 잠겨 죽게 한놈들은 틀딱들이 와서는 장군을 지키라고 지랄하고있고 안가는게 낫지
솔직히 이쯤됐으면 오도봉고고 X랄이고 집게 들이밀면 다 박살낼 수 있겠다는 증오가 솟구친다
해병문학으로 낄낄 거리던게 차라리 나았단걸 알까
해병 밈 -> 불쾌해도 밈이니까 이해는 함.
현실 -> 밈보다 더함.
뭐 어쩔수 없지 억울하면 지원율 높을때 대우라도 잘해주던가 이제와선 너무 늦었음. 장기적으로는 규모 축소가 불가피할거임.
아예 올해 군대는 다들 갈 생각을 안하고 어거지로라도 연기하려 할걸
옛날 부터 해병대 하면 안 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최근 채상병 사건으로 나락갔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해병대는 무조건 제외하고 공군간다
이건 해병대가 자초한 것임.
어느 나라든 해병대는
해군 꼽사리에 붙어있는 위치라서
늘 찬밥인데,
그래도 "우리 식구는 우리가 챙긴다."이
끈끈한 이미지 하나로,
지금까지 명성을 유지해 왔었음.
그걸 정면으로 날려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