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 고려말 ~ 조선초에 도공들이 자유스러운 스타일로 만들어낸 도자기들.
고려청자 ---> 분청사기 ---> 조선백자
분청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외국에서 더 큰 평가를 받음.
(그래서 많은 수가 외국에 나가있음.)
분청 소문 완 (粉靑 素文 碗)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35843203
조선 16세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https://www.metmuseum.org/art/collection/search/39571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
16세기 조선
16세기 조선
16세기 조선
한국 도자기인 분청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일본 등 외국에서 매우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며
일본 국보로 지정된 그릇도 있음.
예들들어 위 사진의 그릇.
귀얄문태호
경주장흥고명 항아리
[18]
됐거든? | 20:28 | 조회 0 |루리웹
[24]
5324 | 20:24 | 조회 0 |루리웹
[14]
피터린치 | 20:29 | 조회 235 |SLR클럽
[4]
SZBH | 13:39 | 조회 0 |루리웹
[7]
유진★아빠 | 20:17 | 조회 668 |SLR클럽
[7]
정의의 버섯돌 | 16:00 | 조회 0 |루리웹
[12]
-ROBLOX | 20:24 | 조회 0 |루리웹
[13]
신 사 | 20:24 | 조회 0 |루리웹
[25]
오토코 | 20:24 | 조회 0 |루리웹
[29]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 20:19 | 조회 0 |루리웹
[16]
SCP-1879 방문판매원 | 20:23 | 조회 0 |루리웹
[18]
aespaKarina | 20:18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1930751157 | 20:15 | 조회 0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18:4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463129948 | 11:06 | 조회 0 |루리웹
흔하면 흔한 대접... 있을 때 잘 하자.
지금봐도 이쁘네요. 당시에는 최첨단, 최고급 명품이었겠죠.
아름답다
스크랩~
비싸보이지는 않지만 싸보이지 않게 평범해 보이지만 은은한 멋이 나게 단순해 보이지만 빈틈없이 뭐 이런거 주문 안했을때 자기가 만들고 싶었던거 만든 느낌?
과연?.....
MOVE_HUMORBEST/176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