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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손가락이더라도 손만대도 아픈거랑 부러져도 안아픈거랑 차이 나더라
당연한거 아닌가?
남의 생각이니까 뭐라 할 순 없는데 그걸 동생한테 말로 하면 어떡하냐
동생 가스라이팅 하네. 약아빠진년
어차피 1명 이하로 낳으니까 좋았쓰!
인간적인 본능에서 나오는 감정하고 부모로서의 태도가 같은거냐.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모르는 부모 아래서 자랄 애가 불쌍하다… 편애 받는 쪽이나 아닌쪽이나 다 망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