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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살 부터 열심히 깔아줬는데
싫다고 마음대로 살다가 레일 다시 깔아달라고 한다
그때는 뒤돌아보는 법을 몰랐거든
그냥 앞으로만 가면 직선인줄알았지
사실 30살이여도 레일 깔려져 있는데
힝 저 레일 힘들어 보여서 싫어이잉 하는 경우가 많다
... 내 친구 이야기다
그렇지만 종종 무궁화를 srt레일에 집어넣으려는 사람도 있다.
내 레일이 무궁화라는걸 23살에 깨달았다
무궁화면 양반이네
내 레일은 비둘기호인것을
비둘기는 첨듣네
옛날거야?
레일을 갔는데 나를 싫다고 걷어찼음. 그냥 야근을 열심히 안한거 뿐인데..
그냥 뇌빼고 출근해서 일하다 보니 1주일 1년 10년 지나더라..
가정 교육 잘 받으면 가는 방향이라도 아는데
못받고 자라면 가는 방향도 모름
↗소->자영업->아파트경비원 이라는 레일 깔아준다하면 싫어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