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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뭐 정신병 아니라도 저런 사람들 있긴 함...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 공간 멀쩡히 있는데
그 쓰레기장 담 넘어로 쓰레기 던지는 사람들도 있음....
가족한테든 누구한테든 한번 처 맞아야 자기 잘못 인정 안해도
아 또 하면 죽겠구나 라는걸 인지할텐데 그런 경험이 없으면...
예전에 야간편의점 할 때 2층에서 담배피우고 꽁초 던지는년 있었는데 그년이 꽁초 버리는 창문 아래에 LPG가스통 있었음 거기 옆에는 옆 상가에서 둔 쓰레기 봉투가 있었고 그 봉투에 불붙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안 알려 줬으면 크게 불 날 뻔함
ㅁㅊㄴ놈들은 몽둥이가 좀 필요해보이긴 해. 저따위로 살아도 쳐맞아본적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