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녹음기
당기면 녹음되는 기능을 가졌으며, 본디 간호사를 위해 만든 발명품이 모든 직업군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현역 업계인들 사이 인기라고 한다.
서울의료원 노조 등이 그 사용성을 인증한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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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보안검색대 통과 못하고
채증만이 살길이다
사원증 녹음기 저거 몇몇 지자체 공무원들은 이미 쓰고 있음
녹음기가 아니고 바디캠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면 이제 사람 때릴 때 자석 들고 다닐 걸
오
화장실갈때의 필수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좋은데???
군인은 못 쓰겠군
허가는 받았지?
물논. 앞에 촬영한다고 써둠
[권모술수가 난무 하는 곳..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