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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화를 하면서 야무챠 안쓰럽게 보던 오공이 어쩌다 슈퍼에선
작가가 달라서..
글쎄다... 자기 손녀도 잊었다는 설정 넣은게 토리야마인거 생각하면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의 디자인 모티브가 '터미네이터2'의 존 코너인 '에드워드 펄롱'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서사임.
존 코너는 자기가 보낸 미래의 전사가 자기 아버지가 되는 순환구조 속에 있는데, 반대로 트랭크스는 자기가 어떻게 태어날지 아는 상태에서 과거로 찾아옴.
저 모든 과정이 고작 단행본 한 권 사이에 일어났다.
독자: 전설 그 자체인 초사이어인보다 훨씬 강한 존재가
고작 지구의 과학자가 만든 인조인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