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
아 이러고 대충 넘어가시겠다
한사람 인생 담글려고 했다가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7]
덤벨요정 | 13:02 | 조회 0 |루리웹
[16]
아이슈쿠임(*`д´) | 13:29 | 조회 431 |SLR클럽
[13]
RULIWEB | 13:30 | 조회 0 |루리웹
[9]
honGGoony | 13:27 | 조회 539 |SLR클럽
[13]
ALEX | 13:14 | 조회 1107 |SLR클럽
[5]
다나의 슬픔 | 13:27 | 조회 0 |루리웹
[10]
멧쥐은하 | 12:16 | 조회 0 |루리웹
[10]
Fisdhjwkshxka | 13:26 | 조회 0 |루리웹
[15]
토네르 | 13:24 | 조회 0 |루리웹
[17]
피파광 | 13:22 | 조회 0 |루리웹
[4]
공중부양연구소 | 13:13 | 조회 1211 |보배드림
[8]
기부앙마 | 13:03 | 조회 1771 |보배드림
[18]
냠냠냠뇸 | 13:21 | 조회 0 |루리웹
[21]
질서너머 | 13:00 | 조회 3856 |보배드림
[16]
전동유모차 | 12:57 | 조회 4579 |보배드림
댓글(7)
놀랍게도 넘어가질 것 같은게 유머
정작 병하고 상관없는 거라던데
50살 처먹은년이 시발 지 아들뻘 인생 망쳐놓을라 했으면서
저건 실제로 넘어가고 있는게 국내법임
경찰하고 얘기 끝났나보네
무고 쎄게 받아라 그냥..
아니 왜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