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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괜히 한번에 많이든다고 폼잡다가 허리삐끗하면 고생하니까 하남자같아도 조심하는게좋음
선조님들도 조선시대에 무료배송 택배가 있었으면 그거 썼을것
5살 짜리 꼬맹이들이 큰 주전자에 막걸이 가득 담아다 어른들 심부름 갔다오던 시절이잖아.. ㅋㅋㅋㅋ
쌀배달은 누가하는데?
21세기 한국 남자
괜히 무리하다가 허리 나가면 아무도 안도와준다.
자기 한계를 알고 거기에 맞게 움직이는게 현명한거지.
예전에도 쌀집에서 배달해줬어
역시 무거운 물건은 손잡이가 있어야...
내가 먹을 쌀 20kg은 무거우니까 못 들지만
엄마가 친정에서 가족들 먹이려고 가져오신 쌀 40kg은
그날 헬스 안 간다 생각하고 들어야지
아이고 요놈 생긴게 힘쓰기 힘들다니까요
근데 쌀 20 키로 무겁긴 진짜 무겁더라 마트 일하면서 쌀 20키로 자주들었는데 들때마다 와 ㅈㄴ 무겁네 이 소리나옴.
쌀은 돌쇠가 날라다 줬는데 뭔소리여
운동하는힘과 실제로 무거운걸 나르는힘은 엄연히 다르거덩
옛날 우리 부모님대에는 실제로 농사같은거도 짓고 어릴때도 막노동같은거도 많이 하던시대라 한마디로 그런 '요령'이 있었지만 요즘애들은 뭐 막노동은 커녕 벽돌하나나 제대로 들어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