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사신군 | 20:18 | 조회 0 |루리웹
[4]
소유리가앙호 | 19:47 | 조회 2790 |보배드림
[24]
포근한섬유탈취제 | 20:19 | 조회 0 |루리웹
[16]
가을의전설 | 19:36 | 조회 3277 |보배드림
[8]
현편사 | 19:55 | 조회 499 |SLR클럽
[7]
ㄷㄷㄷ | 20:11 | 조회 660 |SLR클럽
[2]
2찍언제죽냐 | 17:25 | 조회 653 |보배드림
[11]
Trust No.1 | 20:15 | 조회 0 |루리웹
[8]
5324 | 20:15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0:13 | 조회 0 |루리웹
[5]
사 슴 | 20:16 | 조회 0 |루리웹
[19]
aespaKarina | 20:12 | 조회 0 |루리웹
[9]
DDOG+ | 20:00 | 조회 0 |루리웹
[9]
최약롯데 | 20:10 | 조회 0 |루리웹
[17]
나혼자싼다 | 20:14 | 조회 0 |루리웹
? 뭐 암것도 없구만
고양이야?
저게 뭐야???
눈이잖아 ㅋㅋ
팔 받침대 아님?
영화관에도 화질구지가 숨어들었네
랑종 솔직히 재밌는 파트는 너무 뒤에 가야 있어서 중반까지 많이 지루했음
예전 심야할인 있을때 파라노말 액티비티 보러갔는데..저렇게 나 혼자였음;;
진짜 개무서웠다;
사람들 없는 영화관에서 공포보면 최고지
랑종....세수신만 기억나는 좀비물(?)
아 그 추격자급으로 어그로끈 애엄마도 기억남
초중반 다큐식이 흥미로웠지
후반부는 솔직히 나에겐 B급 뻔한 공포영화던데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극장서 혼자 본 영화는 이니셜D 밖에 없네...
애초 호러 영화 좋아하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