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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여성부터 무고로 족쳐주시기를
무고로 걸어도 많이 받아야 집행유예 아닐까요?
집행유예도 엄연한 징역형입니다만 ㄷㄷㄷ
그걸 제가 왜 봅니까? ㄷ ㄷ ㄷ
무고죄로 처벌해야~ ㄷㄷㄷ
또 씨발련이 ....
왠지 모르게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예전엔 조사한다고 데려갈 때 신분증 다 보여주고 뭐 때문에 왔는지 고지하고 살살 구슬려서
경찰서 들어가면 박카스나 비타 500 하나 까고 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담배 피냐고 물어보면서
친근하게 다가간 후 질문강도를 살살 올리면서 조사한 후에 끝나면 수고했다 그러고도 돌려보낸 후
후에 영장 신청하거나 연락 없거나 둘 중 하난데
요즘은 무죄추정 원칙이 아니라 진짜 유죄추정 원칙으로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고압적으로 나감...
분명히 선배들도 있을텐데... 수사할 때 어느 방식으로 하라는 걸 교육을 안시키는건지.. 아님 원래 그런 스타일인건지..
이걸 경찰이 안하고 남피해자 엄마가 했다는게 코미디 ㅎㅎㅎㅎ
엉터리 신고한 여자나, 남고생 범죄자 취급한 경찰이나 다 고소해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무고죄각이네요
경찰 전부 옷벗을 생각 해야
이걸 용의자가 밝혀내야 함?
견찰새끼들
경찰이 왜 필요한거냐 엄마가 형사네